광교_신도시
김재미

서광교파크스위첸 중학교 접근성은 확실히 우위네요

진짜 고민인데요. 서광교파크스위첸 입주한 지 이제 3년 4개월 정도 지났죠. 이제는 단지 분위기도 잡혔고 실거주 데이터도 쌓인 시점이라 냉정하게 따져볼 때가 됐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중학교 거리입니다. 창용중학교가 직선으로 200m가 안 되는 거리에 있는데, 이 정도면 거의 단지 앞마당 수준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초등학교는 쪼금 결이 다릅니다. 창용초등학교까지 직선으로 500m 정도, 도보로는 600m를 좀 넘게 잡아야 하거든요. 아이들 걸음으로 이 거리가 매일 반복될 때 어떤 피로도로 다가올지가 관건입니다. 직접 걸어보지 않고 수치만으로 '가깝다'고 단정하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결국 중학교 접근성의 압도적인 우위를 초등학교 통학 거리와 상쇄할 수 있느냐의 싸움이겠네요. 1,130세대 대단지라 주민들 목소리도 다양할 텐데, 저는 통학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크해보려 합니다. 저학년 자녀를 둔 분이라면 등굣길 동선을 직접 확인하는 게 우선이고, 중등 이후까지 장기 거주를 본다면 거리상 메리트는 확실히 가져가는 입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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