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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강아지

광교호수마을호반써밋 지역난방 환경과 겨울철 관리비 체감

오늘 뉴스 보니까 올겨울 에너지 비용 관련 이야기가 나오길래, 문득 저희 집 관리비 고지서를 다시 들춰봤어요. 하동 이사 오고 나서 벌써 여러 번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데도 매년 이맘때면 난방비 걱정부터 앞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광교호수마을호반써밋은 1,200세대 가까이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공용 관리비가 나름 합리적으로 배분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2011년에 입주해서 이제 연식은 좀 느껴지지만 지역난방 방식이라 겨울철에 온수 걱정 없이 쓰는 건 참 편하더라고요. 예전에 살던 개별난방 아파트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실내 온도가 유지되는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보일러 돌릴 때만 잠시 뜨거워지는 게 아니라 집안 전체에 은은하게 온기가 계속 도는 것 같아서 저는 꽤 만족하고 있거든요. 저도 이제는 외출 모드를 적절히 활용하면서 저만의 절약 노하우를 조금 더 쌓아보려고 다짐 중입니다. 바닥이 뜨끈뜨끈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인지 아니면 집안 전체의 일정한 온기를 중요하게 보는지에 따라 지역난방에 대한 선호도는 꽤 나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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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조희나

    저도 여기 사는데 겨울에 반팔 입고 지낼 정도는 아니어도 늘 훈훈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반가운물개

    윗분 말씀대로 너무 뜨겁게 지내려고만 안 하면 관리비도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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