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_신도시
즐거운닭
1개월 전
광교호반베르디움 24평 최고가 거래로 본 시세 흐름
그냥 지나가다 광교호반베르디움 실거래 뜬 거 보고 옛날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 깨나 해본 사람이라 그런지 숫자 찍히는 거 보면 참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이번에 24평 22층이 11억 9천만 원에 거래됐던데 이게 지금 1년 최고가를 새로 쓴 거더라고요. 보니까 작년 최저가가 8억 1천만 원까지 빠졌던 단지인데 어느새 저 밑에서 4억 가까이 밀어 올린 셈입니다. 현장 호가는 이미 12억 중반대까지 부르는 분위기라 실수요자들은 지금 가격이 참 무겁게 느껴질 것 같아요. 근데 1,330세대 대단지에 24평이 주력인 곳이라 이 가격이 안착되느냐가 향후 흐름의 관건이 될 듯합니다. 거래량도 1년에 80건 넘게 터지면서 올라온 거라 단순한 뽀록은 아닌 것 같고 에너지는 확실히 있네요. 다만 전고점 근처에서 추격 매수할 때는 항상 자기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아야 뒤탈이 없더라고요. 저처럼 예전에 무리하게 갈아타다 피 보지 마시고 냉정하게 숫자 보면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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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이성현1개월 전
11.9억이면 이제 12억 클럽 가입 직전이군요. 확실히 대단지라 그런지 회복 탄력성이 무섭네요.
- 주희형1개월 전
호가는 벌써 13억 넘게 부르던데 실제 거래가 따라와 줄지가 의문입니다. 전세가 받쳐줘야 할 텐데요.
먼새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전세가가 중요하긴 한데, 여기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매물이 잘 안 나오는 편이라 버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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