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_신도시
김영선
1개월 전

광교호반베르디움 1300세대 규모감이 실거주에 주는 확실한 이점

광교호반베르디움 이쪽을 실거주로 좀 들여다봤는데 1,300세대 넘는 규모가 주는 묵직함이 확실히 있네요. 제가 예전에 소규모 단지도 살아보고 대단지도 굴려봤는데 결국 단지 규모가 커야 커뮤니티 운영이 제대로 돌아가더군요. 여기도 보니까 지하에 체육관이랑 골프장 같은 시설이 꽤 잘 갖춰져 있는데 이용료가 만원도 안 되는 수준이라니 확실히 세대수가 깡패라는 말이 맞아요. 동 간격도 널찍하게 뽑아놔서 그런지 단지 내 이동할 때 개방감도 괜찮아 보이고요. 아무래도 천 세대 넘어가면 관리비 효율이나 단지 내 시설 관리 면에서 작은 단지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안정감이 생기기 마련이죠. 물론 연식이 10년 넘어가면서 엘리베이터 교체 같은 이슈가 들리긴 합니다만 이것도 세대수가 받쳐주면 분담금이나 관리 측면에서 대응하기가 훨씬 수월함니다. 결국 입지랑 면적은 기본이고 이런 규모감이 있어야 나중에 자산 가치도 지켜지거든요. 이 정도 체급이면 장기 보유했을 때 실거주 만족도랑 가격 방어 둘 다 잡을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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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굳은두더지
    1개월 전

    대단지는 확실히 커뮤니티 관리비 엔빵되는 게 큰 장점이죠. 저도 그거 때문에 여기 보고 있습니다.

  • 허준아
    1개월 전

    규모는 좋은데 승강기 교체 비용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좀 망설여지네요. 구축으로 넘어가는 단계라 관리비 인상 폭을 잘 따져봐야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