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_신도시
이이수
1개월 전

광교호반베르디움 전세 갱신권은 무조건 써야 하는 타이밍

광교호반베르디움 1,330세대 대단지에 오래 살면서 요즘 전월세 돌아가는 게 예사롭지 않음을 체감해요. 얼마 전 34평 전세 갱신이 6억 5,100만원에 된 걸 국토부 실거래로 확인하고 좀 놀랐거든요. 2026년 7월 말 계약인데 지금 시장에 새로 나오는 가격들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정말 큽니다. 그래서 단지 상가 지나가다 부동산 시세표를 쭉 훑어보니 34평 전세 호가는 이미 8억까지 올라와 있더라고요. 갱신권 사용 여부에 따라 당장 필요한 현금이 1억 5,000만원 가까이 차이 나는 상황임. 이 정도 격차면 대출 이자나 기회비용 따졌을 때 사실상 고민할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봐야죠. 직접 단지 산책하며 사장님들 얘기 들어보니 24평 신규 계약 5억 5,000만원 선도 이젠 귀한 대접 받아요. 24평 매매가가 평균 12.14억까지 올라온거 보니까 전세가 밀려 올라가는 건 시간문제 같음. 지금은 괜히 이사비용 들여서 나갈 때가 아니라 무조건 갱신권 쓰고 버티는 게 실익 면에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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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높은수달
    1개월 전

    8억이면 진짜 많이 올랐네요. 갱신권 있는 분들이 승자임.

  • 김솔예
    1개월 전

    요즘 광교 분위기가 무섭긴 해요. 저도 어제 산책하다 시세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싱그러운낙타
    1개월 전

    24평 매매가 12억 넘은 지 꽤 됐죠. 전세도 따라가는 게 당연한 수순이라 봅니다. 지금 나가면 이 가격에 이만한 단지 구하기 힘들어요. 무조건 버티시는 거 추천드림.

  • 한도경
    1개월 전

    6.5억에 갱신하신 분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