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_신도시
김승석
1개월 전
광교호반베르디움(1184) 13년 차 관리 상태와 진입 시점
광교호반베르디움(1184)은 2011년 입주니까 벌써 13년 차에 접어든 단지임. 슬슬 구축 느낌이 날 법도 한데 현장에서 본 외관이나 공용부 관리는 생각보다 짱짱함. 500세대 조금 넘는 규모라 관리비 부담이 있을까 싶었지만 조경도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음. 특히 주차가 세대당 1.6대 남짓이라 밤늦게 들어와도 이중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큰 장점이다. 다만 단지 내 전기 노이즈나 전압 이슈로 고주파 소음이 있다는 얘기가 종종 들림. 이건 기계마다 복불복일 수 있으니 매수 전 점검 때 전자기기 연결해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32평 호가가 9억 중반대부터 나오는데 인테리어 비용까지 생각하면 타이밍 고민이 좀 될 거임. 아 근데 수영장 있는 체육센터가 바로 앞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챙겨갈 수 있는 입지다. 결국 인테리어에 1억 가까이 태우고 실거주로 길게 가져갈지 아니면 신축으로 갈아탈지는 본인 가산점에 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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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1개
- 아름다운비버1개월 전
여기 주차 1.6대 넘는 건 진짜 웰빙타운 안에서도 독보적이죠. 요즘 신축도 1.3대면 선방인데 널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