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중흥에스클래스 45평 갱신 11억대면 선방한 걸까요?
우리 애 학원가 셔틀 타는 거랑 학교 접근성 따져보니까 결국 광교중흥에스클래스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새 환경에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제일 큰 숙제잖아요. 이번에 45평 갱신 계약 올라온 거 보셨어요? 7월 중순에 11억 3,400만 원에 찍혔던데 이게 지금 시세 대비 합리적인 건지 계속 들여다보게 되네요. 매매 호가는 44평 기준으로 25억 넘게도 부르던데 전세 11억대면 전세가율이 꽤 낮은 편 아닌가요? 생각해보면 2,231세대나 되는 대단지 프리미엄에 이만한 인프라 누리는 비용이라 치면 수긍이 가기도 해요. 사실 저도 처음엔 금액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근데 주변 e편한세상광교 같은 곳 봐도 큰 평수 전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아마 맞을걸요? 제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중흥 45평 11억 초반 갱신은 나름 선방한 가격임. 애들 키우는 집은 이사 한 번이 보통 일이 아닌데 그냥 마음 편하게 도장 찍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괜히 발품 판다고 고생하느니 우리 아이 교육 환경 지켜주는 게 남는 장사죠.
댓글5개
- 김나다1개월 전
중흥 45평이면 아이들 방 하나씩 넓게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죠. 11억대면 요즘 분위기에 잘 하신 거예요!
- 한결같은곰1개월 전
맞아요. 엄마 마음은 다 똑같나 봐요. 저도 애 학교 때문에 들어왔는데 만족도 최고예요.
- 용감한나비1개월 전
저는 35평 사는데 45평으로 넓혀가고 싶네요. 갱신권 쓰신 거면 잘하신 듯!
- 임미한1개월 전
요즘 광교 전세 매물 자체가 귀해서 그 정도면 괜찮은 조건 같아요. 이사 걱정 덜고 애 교육에만 신경 쓰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저도 작년에 갱신할 때 밤잠 설쳤는데 지나고 보니 별거 아니더라고요.
- 신종호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는 중흥이 압도적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