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_신도시
희망찬낙타
1개월 전

광교중흥에스클래스 35평 20억 거래 보고 고민 깊어지네요

음... 저는 이번에 광교중흥에스클래스 35평 20억 찍힌 거 보고 남편이랑 한바탕 설전을 벌였어요. 사실 8월 말에 19층이 20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딱 1년 전 최고가 수준이라는데, 남편은 이제 고점 다 왔으니 좀 지켜보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엄마 마음은 또 그게 아니잖아요. 우리 애 학교 생각하면 여기만한 곳이 없는데 지금 20억이 상한선인지 아님 바닥을 다지는 건지 그게 참 판단이 안 서서 밤잠을 좀 설쳤네요. 호가는 벌써 20.6억 넘게 나오고 있어서 더 조바심이 나요. 아이 교육 환경만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들어가고 싶지만 대출 이자 감당하면서 20억 넘게 태우는 게 맞나 싶고... 결국 연말까지 금리 움직이는 거 보고 결정할 문제 같아요. 무주택으로 버틸지, 아니면 '영끌' 해서라도 안착할지가 여기서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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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허준아
    1개월 전

    20억이면 확실히 상징적인 가격이긴 하죠. 저는 실거주 한 채면 그냥 저지르는 게 맞다고 봐요. 애들 키우기 이만한 동네 수원에 없거든요.

  • 최안석
    1개월 전

    글쎄요... 1년 전 최고가 찍었다는 건 단기적으로 어깨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호가도 너무 높게 형성된 느낌이라 저는 좀 더 지켜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