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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중흥에스클래스 17억대 거래가 반등 신호인 이유

오늘 광교중흥에스클래스 실거래 뜬 거 보고 바로 앱 켜서 호가까지 싹 훑어봤습니다. 35평 34층이 17억 3,500만원에 찍혔는데, 이게 작년 고점 20억 대비하면 13% 정도 빠진 수치라 다들 보수적으로 보시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 정도면 바닥 다지기가 거의 끝났다고 봅니다. 최저가 15억 9,500만원 찍혔던 거에 비하면 이미 1.4억 정도는 올라온 상태거든요. 7년 4개월이나 지난 단지인데도 여전히 광교 대장으로서 수요가 탄탄하다는 게 이번 거래 층수랑 가격에서 느껴집니다. 지금 나와 있는 35평 평균 호가만 봐도 21.6억 선이라 집주인들 배짱도 보통이 아니에요. 결국 이 17억대 매물들이 소화되면서 다시 20억 선을 탈환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출 금리 변동성 때문에 실거주가 아닌 투자로 접근하기엔 수익률 계산이 좀 복잡해지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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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최린아

    저도 이거 보고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17억 중반이면 이제 무릎은 지난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