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_신도시
따뜻한개미
광교중흥에스클래스 호수공원 동선이랑 실거주 편의성 정리?
여기 오래 계신 분들 의견도 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제가 이쪽 원천동 근처에서 꽤 오래 살았거든요. 옛날엔 여기가 그냥 조용한 동네였는데, 2019년에 광교중흥에스클래스 들어오고 나서 분위기가 참 많이 바뀌었죠. 단지 규모가 2,200세대 정도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상가 쪽만 나가봐도 확실히 예전이랑은 흐름이 달라요. 요즘은 단지 안에서 웬만한 장보기나 생활이 다 해결되니까 동선 자체는 참 편해 보이더라고요. 제일 부러운 건 역시 호수공원 산책로 연결되는 부분인데요. 단지에서 바로 나가서 광교호수공원 한 바퀴 돌 수 있다는 게 실제로 살아보면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거든요. 다만 단지 규모가 크다 보니 동 위치에 그래서 대중교통 타러 나가는 거리가 좀 차이 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광교중흥에스클래스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은 단지 내 이동이나 주변 마트 이용할 때 동선이 꼬이거나 불편한 점은 딱히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호수공원 프리미엄은 확실히 알겠는데, 생활 밀착형으로 느끼시는 소소한 장단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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