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_신도시
깨끗한표범
1개월 전
광교에듀포레 200세대 규모가 실거주에 나쁜 것만은 아님
오늘 문득 예전 광교 처음 생길 때 생각나서 에듀포레 쪽 들러봤는데 참 격세지감이네요. 여기가 224세대 정도라 규모가 좀 작다 보니 젊은 분들은 생활 밀도가 너무 빡빡하지 않을까 걱정들 하시더군요. 근데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오히려 동 수가 3개뿐인 이런 곳이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동선은 훨씬 깔끔할 때가 많아요. 34평 호가가 18억 중반쯤 형성된 걸로 아는데 이 정도 입지에서 세대수 적은 건 오히려 조용하게 살기엔 득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물론 대단지의 웅장함은 덜하겠지만 좋은 입지는 결국 시간이 답해준다는 원칙은 변하지 않더군요. 이 정도면 제 경험상 실거주로 잡아도 후회는 없을 것 같으니 너무 숫자만 보지 마시고 현장 분위기 한번 믿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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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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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은1개월 전
세대수 적으면 확실히 엘베 기다리는 시간은 거의 없어서 편하긴 하죠.
- 박정정1개월 전
호가가 18억이 넘어가는데 세대수 적은 게 나중에 환금성에서 밀리진 않을까요?
이다유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 게, 여기가 워낙 학군지라 실거주 수요는 탄탄해서 매물은 잘 안 나올걸요? 규모 작아도 입지가 깡패라...
답글 1개 펼치기 - 김승찬1개월 전
저는 세대수 많은 데만 살아서 그런지 동 3개는 좀 답답해보이더라구요. 이건 취향 차이인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