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_신도시
산뜻한스라소니
광교센트럴뷰 8.4억 전세 실거래와 매수 사이의 고민
숫자로만 따져보면 광교센트럴뷰는 참 묘한 단지인 것 같습니다. 30대 직장인으로서 월급 모아 자산 만들려면 계산이 정확해야 하는데요. 최근 이의동 광교센트럴뷰 33평 전세가 8.4억에 신규 계약된 걸 봤습니다. 지금 매매 호가가 19.5억에서 20억 정도 하니까요. 전세가율로 계산기 두드려보면 대략 42~43% 수준이더라고요. 근처 광교호반베르디움 34평 전세가 8억 선인 것과 비교해도, 701세대 규모에 2013년 입주한 이 단지의 전세 선호도가 꽤 탄탄하다는 게 느껴집니다. 부모님은 무리해서라도 실거주 한 채는 잡으라고 조언하시지만, 대출 원리금 계산해보면 지금 이 전세가율에 매매로 붙는 게 맞나 싶긴 해요. 물론 전세가 8.4억을 받쳐준다는 건 그만큼 살기 좋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직장인 입장에서 자본 효율성을 생각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전세로 거주하며 현금을 더 굴릴지, 아니면 실거주 가치를 믿고 진입할지는 본인의 가용 현금 비중과 금리 감당 능력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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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명
8.4억이면 전세가율이 좀 낮긴 하네요. 그래도 광교는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전세 수요는 꾸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