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_신도시
늦은코알라
1개월 전

광교센트럴뷰 33평 19억 찍었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따져봤음

숫자로 봤을 때 이번 광교센트럴뷰 33평 19억 거래는 확실히 무게감이 다르네요. 제가 예전에 저점 매수 기회만 노리다가 진입 타이밍을 놓쳤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수치는 더 꼼꼼하게 들여다보게 됩니다. 1년 전 최저가가 12억 3,000만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저점 대비 반등 폭이 상당한 건 사실이에요. 물론 701세대 규모에 2013년 입주한 연식을 고려하면 이 가격이 누군가에겐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용적률 183%라는 쾌적함이나 광교중앙역 인접성 같은 실거주 만족도를 따져보면 납득이 가는 면도 있거든요. 평균 호가가 19.6억 선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이라 이번 13층 19억 거래는 시장에서 기준점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면 1년 사이 거래가 46건이나 터지면서 바닥을 다진 게 긍정적인 신호라고 봐요. 다만 단기간에 최고가를 찍었기 때문에 지금 바로 추격 매수하는 건 신중해야 할 필요도 있겠죠. 그럼에도 하이닉스 셔틀이나 신분당선 접근성 같은 핵심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이상은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셈입니다. 결국 리스크가 아예 없는 투자는 없겠지만 이 정도 흐름이면 들어가도 된다는 확신이 듭니다. 실거주 목적이면서 자금 계획만 확실하다면 지금의 고점 경신을 꼭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어요. 기다리기만 하다가 앞자리가 바뀌는 걸 지켜보는 것보다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죠. 이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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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무서운말
    1개월 전

    작년에 12억대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9억이라니 참 빠르네요.

  • 매운날다람쥐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19억이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상급지 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최배오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광교중앙역 인프라 포기 못 하는 분들에겐 이만한 대안도 없죠. 저도 실거주 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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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꾸르
    1개월 전

    자힐 21억으로 괴리가 느껴지는 가격은 아니네요. 자힐은 25억까지 갈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