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_신도시
장은혜
광교센트럴뷰 출퇴근 동선이랑 공원 인접성 따져보니 각이 나오네요
광교중앙역 인근으로 실거주를 좁히면서 광교센트럴뷰 동선을 치밀하게 그려보고 있어요. 자산 형성기에는 출퇴근에 쏟는 에너지를 줄여야 자기계발도 하고 재테크 공부할 시간도 나오거든요. 여기가 신분당선 역세권인 데다 하이닉스 셔틀이 정문에 서는 걸 보니 제 출근 계산기에는 딱 들어맞는 타이밍입니다. 근데 실제 사시는 분들은 단지 밖으로 나가는 동선이 정말 쾌적한지 궁금하더라고요. 지도를 보면 호수공원이랑 중앙공원이 양옆으로 붙어 있어서 퇴근 후에 가볍게 뛰기에는 최적의 입지 같은데 말이죠. 운동 동선은 완벽해 보이는데 막상 장보러 가거나 유모차 끌고 나갈 때 보행로가 끊기지는 않나요? 계획도시라 깔끔하겠지만 실제 걷는 동선에서 느끼는 소소한 경사나 신호 대기 같은 게 은근히 스트레스일 때가 있어서요. 제 자산 계획상 주거비 비중을 이 정도로 세팅하면 실거주 만족도와 자산 가치를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인프라 접근성 면에서 이 타이밍에 진입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확신은 드는데 현장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계획한 대로 하나씩 실행해서 자산 만들어가고 싶은데 동선 체크만 끝나면 바로 움직여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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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오유명
셔틀 정문 정차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아침에 5분 더 자는 게 삶의 질을 바꿉니다.
- 메마른삵
호수공원 연결된 동선이 생각보다 훨씬 잘 돼 있어요. 유모차 끌고 산책하기에 경사 거의 안 느껴집니다.
- 김훈태
장보는 건 롯데마트나 갤러리아가 가까워서 차로 5분 컷임. 보행 동선도 이 정도면 광교 안에서 상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