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_신도시
김아안
1개월 전

광교모아엘가레이크파크 394세대가 보여주는 실거주 쾌적함의 반전

직접 발품 팔아보고 느낀 건데 확실히 요즘 광교는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네요. 신고가 소식 들릴 때마다 설마 했는데, 광교모아엘가레이크파크 여기도 직접 보니까 역시 답이 나오더라고요. 요즘 세대수만 엄청 큰 단지들 엘베 지옥 겪는 거 보면 답답했는데, 여기는 394세대라는 규모가 오히려 실거주에는 신의 한 수라는 느낌임. · 일단 단지 밀도가 낮아서 그런지 동선이 정말 여유롭습니다. 4개 동뿐이라 엘리베이터 대기 스트레스가 거의 없고 단지 안이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 주차 공간도 세대당 1.28대로 설계되어서 밤늦게 귀가해도 자리가 넉넉하다는 점이 큰 장점인 듯함. 주차 506면이면 이 정도 규모에서 정말 찾아보기 힘든 쾌적함이죠. · 관리가 정말 깔끔함. 외벽 LED 조명 공사나 육교 캐노피까지 다 정비되어 있고, 분리수거도 매일 가능해서 삶의 질이 확 올라가는 구조예요. 결국 부동산은 입지랑 실거주 만족도가 받쳐주면 우상향할 수밖에 없거든요. 35평형 호가가 10.4억대면 광교 호수 생활권에서 이만한 밸런스 갖춘 단지 찾기 진짜 힘들 겁니다. 대단지가 정답이라는 편견만 버리면 여기가 진짜 알짜배기라는 확신이 드네요.

2

댓글
2개

  • 한인도
    1개월 전

    24평 8.8억이면 광교 진입하려는 분들한테는 꽤 매력적인 가격대 같아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게 큰 장점이네요.

  • 이재혁
    1개월 전

    세대수가 적으면 나중에 팔 때 거래가 잘 안 돼서 고생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대단지 선호도가 높으니까요.

    재미있는올빼미
    1개월 전

    광교 호수권은 수요가 워낙 탄탄해서 걱정 없을 거예요. 저도 가봤는데 여긴 아기자기하면서도 관리가 너무 잘 돼서 놀랐음.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