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_신도시
귀여운여우
1개월 전

광교더포레스트 47평 5억대 갱신 계약보고 드는 생각

솔직히 요즘 광교 쪽 전세가 워낙 귀하다 보니 재계약 앞두고 밤잠 설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아이들 학교 문제로 하동 쪽에 계속 살아야 해서 광교더포레스트 시세를 매일 들여다보고 있거든요. 마침 7월 30일에 47평형이 5억 9,500만원에 갱신 계약된 건이 올라왔더라고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확실히 기존 세입자분들은 계약갱신청구권을 써서 시세보다 낮게 잘 방어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신규로 들어오려면 40평대 전세가 보통 6억 원 선이라 갱신권 없는 분들은 부담이 꽤 되실 거예요. 주변에 유해시설도 없고 단지 안이 워낙 깨끗해서 아이 키우기 참 좋은 동네라 다들 안 나가려고 하시니까요. 결국 새 학기 전까지 이사를 마쳐야 하는 분들은 갱신권 여부에 따라 자금 계획을 정말 보수적으로 잡으셔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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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세윤
    1개월 전

    47평이 5억대면 진짜 선방하신 거죠. 광교더포레스트 살기 좋아서 매물도 잘 안 나오던데 부럽습니다.

  • 배경지
    1개월 전

    갱신권 쓰고 안 쓰고 차이가 확실히 체감이 크네요.

  • 김훈아
    1개월 전

    저는 30평대 보는데 거기도 만만치 않아요. 하동 쪽이 조용하고 유해시설 없어서 애들 키우기엔 진짜 최고죠.

  • 작은고니
    1개월 전

    요즘 전세가 씨가 말랐다는 말이 실감 나네요. 저도 내년 만기라 벌써부터 손가락 떨려요. 애들 전학 문제 생각하면 무조건 여기서 버텨야 하는데요.

  • 이혜명
    1개월 전

    실거래가 기준 잡기가 참 어렵음. 갱신권 쓴 집이랑 신규랑 갭이 너무 벌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