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보람찬딱다구리
1개월 전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 16억대, 지금 갈아타도 실익 있을까요?
관악구에서 강남 입성 꿈꾸던 맞벌이인데, 이번 정책 발표 예정안 보고 솔직히 멘붕 왔습니다. 소득은 받쳐주지만 세금과 규제 따져보니 상급지 이동이 예전처럼 쉽지는 않을 수도 있겠더군요. 그래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 45평형 매물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현재 매매 호가가 16.5억에서 17억 사이로 형성돼 있는데, 평균 16.8억이라는 숫자가 주는 압박이 꽤 크네요. 물론 최근 신림1구역 입주권에서 마피 사례가 나올 정도로 시장이 어수선한 면은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보면, 불확실한 재개발보다는 2020년 입주한 519세대 신축의 실거주 가치가 더 확실한 담보가 될 수 있거든요. 결국 대출 실행 시 금리 3%대 유지가 가능하다면 이 갈아타기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자산 가치 방어와 강남 접근성을 모두 고려했을 때, 예산 범위 안이라면 과감히 진입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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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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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미영1개월 전
맞벌이 고소득이시면 세금 무서워도 결국 실물자산 하나는 똘똘한 놈으로 쥐고 가야 마음이 편하죠.
- 전서세1개월 전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는 주차도 1.48대라 쾌적하고 살기 좋아요. 봉천동 대장급이라 하락기에도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있을겁니다.
- 우아한노루1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16억 넘어가면 선택지가 많아져서 머리 아프네요. 근데 관악구 신축이 워낙 귀해서 희소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실거주 만족도까지 생각하면 나쁜 선택은 아닐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