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우스운코알라
1개월 전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 옆 샤로수길 빌라, 부모님 모시고 '헤쳐모여' 해도 될까요
샤로수길 남쪽 노후 빌라촌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정비지구 지정을 위해서 동의서를 걷고 있다는데, 직장인 입장에서 이만한 직주근접 입지가 또 있을까 싶죠. 사실 저희 부모님이 근처에 계셔서 이번에 저도 이쪽으로 '헤쳐모여'를 고민 중이거든요. 지방 발령 변수가 있어서 일단은 전세로 살면서 몸테크를 할지, 아니믄 그냥 깔끔하게 옆에 있는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 32평을 16억 주고 매수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전철역까지 도보 5~7분 컷이라 출퇴근 편의성은 진짜 압도적이긴 하네요. 재개발만 제대로 완공되면, 여기가 관악구 대장 자리는 그냥 예약한 거나 다름없음. 지금 분위기 보니까 동의서 징구 속도도 꽤 빠르다고 들었거든요. 입지만 따지면 솔직히 이만한 곳 찾기 힘들죠. 조금 무리해서라도 실거주 겸 투자를 미리 해두는 게 답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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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전석이1개월 전
부모님 근처면 무조건 고죠. 샤로수길 남쪽은 나중에 무조건 대장 먹습니다.
- 신경세1개월 전
직장인이시면 출퇴근 무시 못 해요. 서울대입구역-낙성대역 사이면 2호선 라인이라 깡패죠. 저라면 몸테크 감수하고 빌라 갑니다.
- 씩씩한올빼미1개월 전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 호가 16억이면 만만치 않긴 하죠. 전세 끼고 빌라 미리 선점하는 게, 나중에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훨씬 유리해 보여요. 동의서 걷는 곳은 타이밍 싸움입니다.
- 짙은닭1개월 전
지방 발령 가능성 있으면 전세 유지하면서 지켜보는 게 안전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