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오루라
1개월 전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45평 펜트 가치가 금리 인상을 이길지 따져보니

한은에서 금리 또 올린다는 소식 보셨죠. 벌써 두 달 연속인데 앞으로 반년은 더 가져간다니까 솔직히 좀 당황스럽긴 하네요. 출퇴근 시간 아끼려고 직주근접 위주로 보고 있는데, 금리 이 정도로 나오면 아무리 자산가라도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도 관악구 쪽은 서부선 경전철 추진되는 게 워낙 큰 호재라 입지 한계는 충분히 뚫을 것 같아요. 특히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대형 평수 같은 건 이 동네에서 정말 보기 드문 희소성이 있죠. 45평 실거래가 지난 5월에 15.9억 찍었던데, 지금 호가는 18억 넘게도 나오니까 확실히 하이엔드 수요는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여기에 413구역 자이까지 들어와서 브랜드 타운 형성되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확 바뀔 텐데 말이죠. 교통 여건만 딱 받쳐주면 퇴근하고 집 근처에서 여유 있게 저녁 먹는 삶이 완성될 것 같아 기대도 큽니다. 결국 관악구 슈퍼펜트의 성공은 금리 리스크를 지역 개발 속도가 얼마나 빨리 잡아먹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실거주 만족도 챙기면서 인프라 완성될 때까지 버틸 체력이 되느냐가 마지막 갈림길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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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둥근원숭이
    1개월 전

    서부선 개통만 되면 여의도 퇴근길이 완전 달라질 텐데 그게 핵심이죠.

  • 더운곰
    1개월 전

    솔직히 지금 금리에 18억대 호가는 좀 무리수 아닌가요? 아무리 대단지라도 봉천동인데.

  • 김종수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그 근처 직장이라 보는데 45평은 진짜 안 나오긴 하더라고요. 희소성은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