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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서울대입구 2차, 단절된 구조에도 실익 따져볼 이유

규제 완화 논의가 나오면 늘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2차가 먼저 생각납니다. 여기는 1차와 동 번호 체계부터 다르고 단지가 물리적으로 끊겨 있다 보니 단지 규모에 비해 시세 평가에서 손해를 보는 면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치만 주차 대수가 세대당 1.5대에 가깝다는 점은 무시 못 할 강점이죠. 게다가 신천신림선이 B C 1.15로 경제성을 증명한 상태라 교통망만 갖춰지면 지금의 단절된 구조가 주는 저평가는 금방 해소될 걸로 보입니다. 결국 시장 온기가 퍼질 때 이 주차 편의성과 호재의 실익을 단지 분리라는 약점보다 크게 보느냐에 따라 진입 여부가 결정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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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정이배

    데이터로 보면 주차 1.5대가 진짜 깡패긴 합니다. 신천신림선 속도만 붙으면 지금 가격은 안 올 것 같아요.

  • 이윤현

    아무리 주차가 좋아도 1차랑 분리된 느낌이 너무 강해서... 저는 그 돈이면 차라리 신림푸르지오 쪽이 낫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