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알맞은고래
1개월 전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2단지 주차랑 구조 직접 살아보니
솔직히 5년 전 여기 처음 들어올 때만 해도 봉천동 언덕 걱정 참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1,531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막상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평지처럼 깔끔하게 잘 닦여 있어서 아이들 키우기엔 참 괜찮더라고요. 특히 저희 집은 주차 예민한데 1단지랑 2단지 지하 주차장이 통으로 연결된 게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어요. 주차 대수가 세대당 1.14대라 넉넉하진 않아도 연결 통로 덕분에 이동하기가 수월하거든요. 다만 2단지 203동부터 205동까지는 지하 2층 주차장이랑 바로 안 이어져서 비 오는 날엔 조금 번거롭다는 점은 미리 아셔야 해요. 2019년 준공이라 이제 연식도 딱 적당하고 개별난방이라 관리비 부담도 덜해서 주부 입장에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결국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이런 디테일한 생활 동선에서 오는 편안함이 가치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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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민루윤1개월 전
맞아요 203동 쪽은 그게 좀 아쉽긴 하죠.. 그래도 단지 안 조경은 이 근방에서 제일 예쁜 듯!
- 서우민1개월 전
주차 1.14대면 밤늦게 퇴근할 때 자리가 있나요? 저는 그게 제일 걱정이라서요.
- 잘생긴고양이1개월 전
애들 키우기엔 1,500세대 넘는 대단지가 최고죠. 관리비도 개별난방이면 확실히 효율적이고요. 저도 조만간 임장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고달픈코끼리1개월 전
봉천동도 이제는 예전 느낌 전혀 없더라고요. 완전 환골탈태임.
- 외로운코알라1개월 전
같은 가격이면 평수 넓은 구축 갈까 했는데, 역시 이런 신축급 브랜드 대단지가 주는 편리함은 포기 못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