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게으른사슴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학군 데이터와 통학 환경 리스크 점검
봉천동 일대는 예전부터 언덕이나 노후된 이미지가 강해서 학군지로 보기엔 조심스러운 면이 있었죠. 7년 넘게 자리 잡은 e편한세상서울대입구는 관악초가 직선 300m 정도로 가깝지만, 아이들 걸음으로 경사나 통학로 안전은 직접 확인해봐야 합니다. 봉림중이나 신관중도 1km 안쪽이고 인근 문영여고나 미림여고에서 서울대 합격생이 매년 3명씩은 나온다니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다만 이런 진학 실적 같은 수치보다 중요한 건 실제 등굣길에 유해 시설이 없는지 같은 서류 밖의 디테일일 겁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는 이런 통학 환경의 리스크를 본인이 어디까지 수용하느냐에 따라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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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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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이
초등학생 키우는 입장에선 거리보다 안전이 제일 걱정이죠. 저도 주말에 직접 한번 걸어보려구요.
- 이종한
여고 실적은 관악구 치고 나쁘지 않은데 남학교 정보가 좀 부족해서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