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최강희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분리된 구조가 오히려 매수 기회일까요?
어제 친한 동기랑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임장 다녀왔는데, 언덕은 예상했지만 젊은 부부들이 진짜 많아서 활기차더라고요. 근데 보니까 1차랑 2차가 단지 번호도 100~300번대랑 500번대로 다르고 입구부터 아예 남남처럼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좀 놀랐어요. 이런 분리된 구조 때문에 대단지 가치가 덜 평가된 느낌인데, 부모님은 단지 끊긴 거 보고 반대하시지만 저는 오히려 이게 기회인 것 같아요. 여기에 신천신림선이 B C 1.15로 경제성 확보했다는 소식 보니까 고질적인 교통 문제도 결국 해결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주변 친구들은 벌써 상급지 샀다고 자랑해서 마음은 급하지만, 서울 상승세가 여기 관악까지 넘어오는 건 시간문제라 봅니다. 총알 넉넉히 준비해서 봄 오기 전에 밭 갈아두는 결단이 필요하겠네요. 실거주로 길게 보면 지금이 적기겠지만, 대출 규제가 더 빡빡해져서 자금 조달 계획이 꼬인다면 아무리 호재가 좋아도 잠시 멈춰 서서 다시 계산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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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그러운물개
저도 1, 2차 나뉜 거 보고 망설였는데 실제 가보니 커뮤니티나 분위기는 각자 잘 잡혀 있더라고요. 신천신림선 들어오면 접근성 진짜 좋아질 텐데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거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