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김인준
1개월 전

40대 자산 격차는 신림1구역 84타입 입성으로 갈릴 듯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40대 중반인데 현금 1억도 없다는 글 보고 참 생각이 많아졌어요. 단순히 지금 통장에 얼마 찍혀 있느냐보다 어떤 부동산 자산을 쥐고 있느냐가 진짜 실력이거든요. 요즘 신림1구역 조합원들 움직이는 거 보면 자산가들은 확실히 판단이 빠르더라고요. 여기는 무허가 소유자만 700명에 일반까지 합치면 2,100명이나 되는 큰 판인데, 조합원 분양가가 합리적이라 그런지 미래 가치에 투자해서 자산 격차 벌리는 속도가 무서워요. 특히 84타입 공급이 1,987개나 돼서 조합원 수랑 거의 비슷하다는 게 엄청난 메리트죠. 권리가액이 좀 낮아도 전략적으로 상향 지원해서 신축 34평형 확실히 잡으려는 분들이 많음. 이런 게 바로 자산을 불리는 눈이고 실질적인 커뮤니티 형성의 기초가 되는 것 같아요. 결국 40대 중반에 1억 미만 자산에 머물러 있다는 건 이런 흐름에서 소외됐다는 뜻임. 신림1구역 같은 곳에서 형성되는 자산가 그룹에 끼지 못하면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어요. 나중에는 거주 환경이나 아이들 교육 인프라 차이까지 감당하기 힘들어질 것 같아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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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탐스러운판다
    1개월 전

    애들 키우다 보면 진짜 자산 차이가 체감이 확 되더라고요. 84타입 물량 여유 있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인 듯요.

  • 이선승
    1개월 전

    글쎄요, 무허가 700명이나 되는데 추가분담금 생각하면 1억 없는 사람에겐 그림의 떡 아닐까요. 현실은 더 냉정합니다.

  • 김원별
    1개월 전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이번에 신림1구역 눈여겨보고 있는데, 확실히 전략적으로 상향 지원하는 게 남는 장사 같아요. 미래 생각하면 84타입이 정답이죠.

  • 아쉬운고니
    1개월 전

    1억도 없으면 솔직히 재개발은커녕 관악구 구축 전세도 힘들지 않음?

  • 거친고래
    1개월 전

    결국은 입지랑 평형이 깡패라고, 40대에 어디에 깃발 꽂느냐가 노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신림1구역은 단지가 워낙 커서 나중에 커뮤니티 분위기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