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희망찬독수리
2주택 관악구, 5월 매도 포기하고 장기전 갑니다
5월 9일 전에 팔려고 기를 썼는데 결국 거래 안 되고 넘어가네요. 에휴, 세금 깎아준다 할 때 던지려니 다들 후려치기만 해서 그냥 거뒀습니다. 3년은 더 고생해야겠는데 뭐 하여튼 관악구가 요즘 서울 상승률 8%로 1위라니 믿어봐야죠. 실제로 신림 현대성우 59타입이 3월 말에 6억 5,500만 원 찍었더라고요. 근데 여기 전세가 4월 초에 5억까지 올라왔어요.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이 정도로 붙어주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한 겁니다. 봉천역이랑 신림역 생활권 입지가 어디 가는 건 아니니까요. 결국 입지랑 전세가 받쳐주니 세금 내고 버티는 게 정답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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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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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해달
현대성우 전세 5억이면 갭이 진짜 많이 줄었네요. 이 정도면 급매로 던지는 게 손해인 것 같아요.
- 이영재
관악구 요즘 흐름 장난 아니긴 하죠... 힘내세요.
- 서재진
저도 봉천동 쪽 들고 있는데 비슷한 고민 하다가 거뒀습니다. 양도세 중과 무서워도 결국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못 팔겠더라고요. 우리 같이 버텨봐요.
- 주은우
에휴, 저도 종소세랑 건보료 고지서 보고 한숨만 나오는데... 그래도 집값 오르는 거 보며 참습니다.
- 장원한
입지가 깡패긴 하죠. 봉천역세권 구축들은 전세가가 워낙 탄탄해서 저도 그냥 가져가기로 마음 굳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