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김용정
1개월 전

힐스테이트뉴포레 34평 17억대, 관악 대장주 굳히기 들어갔음?

관악구에서 힐스테이트뉴포레 전세 알아보던 분들, 최근 호가 보고 다들 놀라셨죠? 이게 과연 도심 업무지구 직주근접의 힘인지 아니면 단순한 신축 프리미엄인지 궁금하실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철저하게 '타이밍'과 '희소성'이 맞물린 결과라고 봅니다. 현재 힐스테이트뉴포레 34평 매매 호가가 평균 17억 2,300만 원까지 올라왔더군요. 최저가도 16.5억 밑으로는 매물이 거의 안 보입니다. 강남과 여의도를 동시에 잡는 입지 조건이 하락기에도 하방 경직성을 강하게 만들어준 셈이죠. 그럼 전세는 어떨까요? 24평 전세 평균 호가가 7.6억인데, 이 정도면 웬만한 서울 상급지 뺨치는 수준입니다.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 동의서 징구 소식까지 들리니 심리가 더 자극받는 모양새고요. 정비구역 지정되면 이 일대 대장주 판도가 바뀔 거라는 소문도 무성합니다. 하지만 제 분석으로는 당분간 이 단지의 독주를 막을 대안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투자는 감정이 아니라 지표와 타이밍을 읽는 사람이 가져가는 게임이니까요. 현장에서 전세 매물 실시간으로 빠지는 속도 보신 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7

댓글
7개

  • 정서나
    1개월 전

    17억이면 솔직히 관악구치고 비싸다 생각했는데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무섭긴 함.

  • 원다건
    1개월 전

    뉴포레는 일단 역에서 가까운 게 깡패죠. 직장인 수요가 끊기질 않음.

  • 재미있는흰곰
    1개월 전

    이 분석이 틀렸으면 어떤 이유인지 반론 요청합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진입 타이밍은 좀 늦은 감이 있어 보이는데 어떤가요?

  • 김나세
    1개월 전

    전세 7.6억이면 갭이 상당하네요. 실거주 아니면 투자로는 수익률 계산기 잘 두드려봐야 할 듯. 그래도 입지는 인정합니다.

  • 싱그러운돌고래
    1개월 전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되면 시너지 장난 아닐 텐데... 버틴 사람들만 결국 웃는 판이네요.

  • 박다진
    1개월 전

    현장 가보니까 매물 진짜 없던데요? 부동산에서도 전세는 나오자마자 나간다고 함.

  • 다른비버
    1개월 전

    결국 부동산은 타이밍 싸움임. 망설이다 기회 놓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이번엔 좀 지켜보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