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뉴포레 학군 환경과 학교 거리 위주로 따져보니
최근 힐스테이트뉴포레 학군 관련해서 데이터를 좀 들여다봤습니다. 2022년 9월에 입주를 마쳤으니 이제 단지 분위기도 꽤 잡혔을 시기죠. 먼저 초등학교부터 보면 서울조원초등학교가 직선으로 400m가 안 됩니다. 도보로는 470m 정도 거리라 성인 걸음으론 가깝게 느껴지더군요. 다만 초등학생 아이들 보폭이나 신호대기 같은 변수는 고려해야 합니다. 통학로 안전성 부분은 제가 직접 매일 본 게 아니라 조심스럽네요. 중학교는 미성중학교가 직선거리로 약 1.1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아이들이 버스를 타거나 꽤 걸어야 할 거리로 보이죠. 학부모님들께는 학교 거리만큼이나 진학 실적도 중요한 부분일 텐데요. 단순히 가깝다고 덜컥 계약하기엔 체크할 디테일이 많습니다. 주변 고등학교들의 대입 실적이나 면학 분위기도 미리 확인이 필요하고요. 관악구 신림동 쪽이 예전보다 좋아졌다곤 하지만 직접 발품 파는 건 필수입니다. 저도 서류상 수치만 보고 판단하는 편이라 현장 분위기는 또 다를 수 있거든요. 학군지는 결국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리스크를 줄이려면 등기부등본 확인만큼이나 등하굣길 확인도 중요하죠. 아 근데 학교 가는 길 경사나 횡단보도 개수는... 이건 진짜 직접 가봐야 알겠네요.
댓글3개
- 김윤솔1개월 전
조원초 가는 길에 큰 길 하나 건너야 해서 저학년 땐 좀 신경 쓰이실 거예요.
이나빈1개월 전위에 분 말씀처럼 길 건너는 게 문제지 조원초 자체는 학교 시설 깔끔하고 괜찮다던데요?
답글 1개 펼치기 - 싱그러운표범1개월 전
중학교가 1km 넘어가면 사실상 도보 통학은 좀 타이트하다고 봐야죠.
- 싱그러운사슴1개월 전
글쓴이님 말씀대로 관악구 쪽이 분위기는 변하고 있는데 학군은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