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뉴포레 초등 중등 학군 인프라 직접 따져본 후기
단지 정문 쪽에서 조원초등학교까지 직접 걸어가 봤는데 성인 걸음으로 5분 조금 더 걸리더라고요. 이 정도면 저학년 애들도 충분히 다닐만해 보였는데, 사실 큰길 건너는 게 부모 입장선 제일 신경 쓰이는 법이죠. 서울조원초등학교가 직선으로는 394m라는데 실제 도보 동선은 473m 정도 나오거든요. 단지 안에서 애들 등교시키는 모습 보니까 분위기는 차분해 보였습니다만, 통학로 안전성은 제가 매일 보는 게 아니라 확신은 못 하겠네요. 중학교는 미성중학교가 직선 1.1km 정도 거리에 있는데 월급쟁이 아빠 입장에선 중학교부턴 거리가 좀 있어도 스스로 다니겠거니 싶음. 연봉 쪼개서 적금 붓고 대출 이자 계산하다 보면 결국 애들 학군이 자산 가치 방어의 핵심이잖아요. 힐스테이트뉴포레가 1,143세대라 단지 규모는 든든한데, 인근 고등학교 진학 실적 같은 데이터는 제가 아직 정밀하게 안 뜯어봐서 아마 더 공부가 필요할 듯함. 실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초등생 통학 셔틀이나 등굣길 안전 가드 같은 게 잘 돼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2022년에 입주한 신축이라 커뮤니티는 말할 것도 없겠지만 학군지는 또 다른 영역이라 고민이 깊어지네요. 일단 조원초랑 미성중 거리만 놓고 보면 실거주 환경으로는 나쁘지 않은 밸런스라고 판단됩니다. 애들 키우면서 자산 불려나가기에는 이 정도 신축 입지가 현실적인 선택지 중 하나인 건 확실해 보여요.
댓글2개
- 이유미1개월 전
조원초 가는 길에 신호등 하나가 좀 걸리긴 하는데 등교 시간에는 녹색어머니회 분들이나 안내해주시는 분들 계셔서 생각보다 안전해요.
- 정유형1개월 전
중학교가 미성중 하나뿐이라 선택지가 좁은 게 아쉽음. 학군 생각하면 결국 대치나 목동 셔틀 타는 동네랑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멋진가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학군지랑 비교하면 아쉽겠지만 신림동 신축 1,000세대 넘는 인프라 무시 못 하죠. 구디역 초역세권이라 아빠 출퇴근 편한 게 애들 학원비 버는 데는 더 도움 되실걸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