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귀여운고양이
3개월 전

힐스테이트뉴포레 등기 쳤지만 13억으론 빠듯하네요

최근 자산 시장 분위기 덕에 운 좋게 상급지 갈아타기 성공했습니다. 힐스테이트뉴포레 20평대 등기 치고 나니 이제야 좀 실감이 나네요. 다만 13억 전후 예산으로 여기 24평 보시는 분들은 고민이 깊으실 겁니다. 현재 매매 호가가 14억에서 15.5억 사이라 대출 실행 전 자금 계획을 정말 꼼꼼히 세우셔야 하거든요. 일각에선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이 추진되면 이쪽 대장 자리가 바뀐다는 말도 들립니다. 입지만 놓고 보면 낙성대역 인접한 그쪽이 더 우위라는 평가가 분명히 있긴 하더군요. 하지만 동의서 징구 단계인 곳과 1,143세대 이미 입주한 신축을 평면 비교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불확실한 호재에 베팅하기보다 저는 당장 아이와 거주할 안정성을 택했죠. 계약 전에는 반드시 관리규약이랑 커뮤니티 운영 현황부터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신축은 입대위 구성 전후로 관리비 체계가 잡히는 과정이라 서류상 디테일을 놓치면 피곤해지거든요. 저도 일단은 큰 산 넘었으니 당분간은 무리한 확장보다 단지 적응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결국 부동산은 본인 눈으로 등기부 깨끗한 거 확인하고 들어가는 게 가장 마음 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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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싱그러운토끼
    3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힐스테이트뉴포레 34평 실거래가 16.9억 찍은 거 보면 확실히 이 동네 대장이긴 하죠.

  • 순수한까치
    3개월 전

    13억 예산이면 20평형 호가가 11.5억에서 12억 사이니까 그쪽으로 낮춰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무조건 신축만 고집하시기보다 자금 상황에 맞게 보시는 게 리스크 관리의 핵심 같습니다.

  • 가엾은사막여우
    3개월 전

    샤로수길 남측 재개발은 아직 갈 길이 멀어서... 지금 신축 등기 치신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 김세태
    3개월 전

    요즘 같은 시기에 등기 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관리규약 꼼꼼히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신축 들어갈 때 엘리베이터 사용료나 예치금 같은 사소한 비용들이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아무쪼록 입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