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이배재
3개월 전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 특공 기다릴까 관악드림타운 잡을까

어제 퇴근길에 샤로수길 남쪽 노후 빌라촌을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재개발 정비지구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현수막이 곳곳에 붙었더군요. 상권이 확장되면서 지가가 들썩이는 게 현장에서 고스란히 느껴졌음. 지금 신혼부부 특공으로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 당첨을 노리는 게 나을지, 아님 관악드림타운 33평형 13.1억 호가 매물을 잡는 게 나을지 계산기를 두드려봤습니다. 센트씨엘: 신축 프리미엄 vs 가점 경쟁 리스크 관악드림타운: 3,544세대 대단지 인프라 vs 2003년식 노후화 샤로수길 남측 재개발: 이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입지를 능가할 잠재력 양도세 비과세 요건 때문에 매도 시점을 치밀하게 조율해야 하는 상황임. 목표 단지들 매물 소화 속도를 보니까 이제는 진짜 실행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자금 계획은 1원 단위까지 끝냈고, 매도 준비부터 시작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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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오나혁
    3개월 전

    분석이 아주 칼 같으시네요. 관악드림타운은 주차 대수가 세대당 1.52대라 구형 아파트치고는 주차 스트레스가 없어서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높습니다. 다만 재개발은 시간과의 싸움이라 자금 묶이는 건 각오하셔야 할 듯함.

  • 지혜로운표범
    3개월 전

    센트씨엘 분양가 나오는 거 보고 움직여도 안 늦을걸요?

  • 즐거운독수리
    3개월 전

    샤로수길 남쪽은 입지가 깡패긴 하죠. 동의서 걷는 속도가 제 예상보다 훨씬 빠르더라구요.

  • 이리아
    3개월 전

    저는 드림타운 한 표 던짐. 3,544세대 대단지 위력은 하락기에도 방어력이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