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멋진물총새
1개월 전
폭락론 믿다 한강변 놓치고 관악구 신축 대안으로 보는 이유
하... 진짜 그때 송파 구축이라도 눈 딱 감고 잡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부동산 폭락한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다가 한강 근처는 이제 꿈도 못 꾸게 됐네요...ㅠㅠ 이번에 봉천동 평당가가 3,960만 원 선까지 올라온 거 보니까 정말 가슴이 턱 막히더라고요. 저처럼 망설이다가 상급지 갈아타기 타이밍 놓치고 후회하시는 분들 또 계실까요? 그래서 요즘은 눈을 낮춰서 센트씨엘 같은 신축 위주로 보고 있는데 입구 상가가 좀 미흡하다는 평가도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신축 대단지 커뮤니티는 너무 설레지만 언덕 지형이나 인프라가 바로 안 갖춰진 건 현실적으로 좀 걱정이 돼서요. 그래도 힐스테이트 뉴포레 같은 곳들 보면 신안산선 호재로 나중에 20억까지도 본다는데 이게 아주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닌 거 같거든요. 한강 구축 놓친 건 뼈아프지만 교통망 확충되는 관악구 신축이라도 이번엔 기준 딱 세워서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언젠가가 아니라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결정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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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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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하마1개월 전
저도 작년에 하락장 온대서 전세 연장했는데 지금 매매가 보니까 잠이 안 와요... 관악구라도 지금 잡는 게 맞겠죠? ㅠㅠ
- 날카로운낙타1개월 전
근데 뉴포레 20억은 좀 너무 희망 회로 돌리시는 거 아닌가요... 아무리 신안산선 호재가 있다지만 입지 한계가 있을 텐데요.
뼈저린호랑이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신축 선호 현상 생각하면 아예 불가능한 수치도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봉천동 평당가 올라가는 거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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