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큰표범
지역 배틀 떠봤자 내 잔고 안 바뀝니다 (데이터 팩폭)
관악구가 광진구보다 못하네 어쩌네 싸우는 거... 진짜 다 부질없습니다. 최근 게시판 보니까 자양동이랑 봉천동 붙여놓고 난리던데, 이게 실제 데이터랑 현장 분위기 사이의 괴리가 너무 크거든요. 한국은행에서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이 예민해진 건 알겠는데, 결국 가격은 거짓말을 안 함. 결국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입지 간의 체급 차이를 인정 안 해서 생기는 일임. 광진구 우방리버파크 평당가가 6,164만 원으로 높게 찍히는 동안, 관악구 건영아파트는 평당 3,672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거든요. 평당가에서 이미 2,500만 원 가까이 벌어지는데 이걸 같은 선상에 두는 것 자체가 시장 해석을 잘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뭐 하여튼, 한쪽은 한강 변 프리미엄이 반영된 상급지 수요고 다른 한쪽은 2호선 접근성 중심의 실거주 수요층이라 애초에 리그가 다름. 에휴, 이런 기초적인 데이터 차이도 무시하고 온라인 여론전에만 몰두하니 개인 투자 실익이 없는 거죠. 결론은 온라인에서 배틀 떠서 이겨봤자 내 자산 가치는 안 바뀌니까, 감정 낭비 말고 자기 자산 규모에 맞는 실거래 흐름이나 제대로 파악하는 게 성투하는 길인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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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매운판다
데이터로 팩폭하시네... 무조건 공감함.
- 총명한개미
평당가 차이가 저렇게 나는데 싸우는 게 웃기긴 함. 결국 자기 위안 삼으려고 그러는 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