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이 관악구 두산 2,001세대 대단지를 눈여겨보는 이유
요즘 회사 동료들 사이에서도 지방 사시는 분들이 서울로 자산 옮기는 얘기가 진짜 많이 나옴. 특히 강남 접근성 좋으면서도 아직 가성비 나오는 관악구 쪽을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보는 분위기랄까... 아 근데 이건 좀... 저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상경 매수세가 예사롭지 않음. 제가 쭉 보니까 봉천동 두산 아파트가 딱 그 타겟이 되기 좋아 보임. 일단 2,001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 장난 아니거든요. 최근에 근처 관악드림타운 42평이 14.3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서 대단지 파워를 다시 실감했음. 특히 샤로수길 남쪽 지역 노후 빌라촌에서 재개발 동의서 징구 시작했다는 소식 들으셨음? 여기가 개발되면 인프라가 완전히 바뀔 텐데, 두산은 그 수혜를 고스란히 받으면서도 이미 완성된 대단지라 실거주랑 투자를 분리해서 생각하기 딱임. 월급쟁이 입장에서 대출 풀로 땡겨서 자산 형성하기엔 이 타이밍이 맞다 싶음. 직장인이면 다들 이런 고민 한 번쯤은 하시죠? 저는 일단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 속도 나오는 거 보면서 여기 등기 칠 준비 하려고 함. 상경 매수세 제대로 붙기 전에 잡는 사람이 결국 승자임.
댓글5개
- 푸르른낙타2개월 전
지방 분들은 확실히 환금성 때문에 대단지를 선호하시더라고요. 관악드림타운 14.3억 찍은 게 진짜 큰 지표인 듯.
- 큰꿀벌2개월 전
두산 2,001세대면 관리비도 싸고 실거주 만족도 높죠. 저도 고민 중...
- 백아선2개월 전
아 근데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은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요? 동의서 징구 단계면 아직 갈 길이 먼데... 그래도 입지는 인정함. 나중에 대장주 바뀔지도 모르겠음.
- 신나종2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보니 지금 진입하는 게 맞음. 타이밍 놓치면 또 후회함.
- 최훈서2개월 전
관악구가 은근히 입지 깡패임. 강남 가깝고 2호선 라인이라 직장인 수요가 끊이질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