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빨간황새
1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이 관악산휴먼시아2단지 상경 매수하는 실질적 이유
솔직히 지방에서 자산 좀 있으신 분들이 서울에 거점 잡으실 때 관악산휴먼시아2단지를 리스트에 꼭 넣으시더라고요. 자녀분들 대학 진학이나 서울 정착용으로 보시는데, 가장 큰 매력은 역시 2,265세대라는 압도적인 대단지 규모에서 오는 안정감입니다. 세대당 1.22대 수준인 2,772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은 서울 구축에서 정말 찾기 힘든 장점이거든요. 추가로 인근 신림 3구역(서벤푸) 34평이 최근 11억 5,000만 원 실거래를 찍으면서 이 일대 가격 방어선이 확실해진 점도 한몫합니다. 단순히 거주성만 좋은 게 아니라 신림 2구역이 완공 후 25평 15억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 대단지 인프라를 누리며 장기 보유하기에 리스크가 적다는 판단이 서는 거죠. 주변 관악산휴먼시아1단지 44평도 8.9억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거 보면 대형 평수 위주의 자금 유입이 꽤나 탄탄해 보입니다. 결국 서울 상급지 진입 전 징검다리로서 이만한 인프라와 가성비를 갖춘 곳이 드물다는 게 제 생각임. 혹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나 제가 모르는 실거주 꿀팁이 더 있을까요?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께 한 수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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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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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독수리1개월 전
주차 1.22대면 이 근방에서 진짜 귀한 대접 받죠.
- 엄청난고양이1개월 전
지방분들은 확실히 대단지 선호도가 높으신 듯. 저도 저번에 임장 갔다가 단지 규모 보고 놀랐어요.
- 오린형1개월 전
서벤푸 가격이 받쳐주니까 휴먼시아도 하방 경직성이 생기는 모양새네요. 실거래가 11.5억 찍은 게 주변 단지들한테는 큰 호재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