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쏟아질 때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 잡아야 하는 이유
요즘 지방 미분양 터진다는 뉴스 보면 마음이 참 무겁다가도, 제가 사는 관악구는 분위기가 또 다르더라고요. 전에는 마포나 성동구랑 비교하면서 서러웠던 적도 솔직히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삶의 질이 정말 달라진 게 느껴져서 행복해요. 서울대입구역이랑 낙성대역 사이 샤로수길 남쪽 가보셨나요? 여기가 지금 노후 빌라들 밀집한 구역인데, 드디어 정비지구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했대요! 동네 분들 표정부터가 벌써 설렘 가득하더라고요. 입지가 어느 정도냐고 물으신다면? 이편한세상 서울대입구보다도 입지가 더 좋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죠. 지하철역 가깝고 맛집 깔린 샤로수길을 내 집 앞마당처럼 쓰니까요.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미래의 보석 같은 곳 아닐까요? 구축 대장주인 관악드림타운 42평이 7월 11일에 14.3억 찍었더라고요. 직전보다 7천만 원이나 오른 건데, 이런 대단지들 기세를 보면 신축 재개발은 파괴력이 더 클 거예요. 구축이 이만큼 버텨주니 신규 구역들 추진력도 장난 아니죠. 단점이라면 지금은 좀 낙후됐다는 거 딱 하나인데, 그것만 감수하면 미래 가치는 정말 눈이 부실 정도예요. 빌라촌 좁은 골목이 브랜드 아파트 숲으로 변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게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이런 보석 같은 곳을 어떻게 찾아내냐고요? 결국은 발품 팔면서 주민들 동의서 걷는 현장 목소리 듣는 게 답입니다. 지방 하락장 공포에 떨기보다 서울 알짜 재개발에 집중하는 거죠. 동네가 예뻐질 모습 생각하니 벌써부터 미소가 지어지네요. 관악의 지도가 새로 그려지는 걸 매일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댓글4개
- 김빈서3개월 전
샤로수길 남쪽은 진짜 입지 깡패죠. 동의서 걷기 시작했다니 속도 좀 냈으면 좋겠음!
- 김윤예3개월 전
관악드림타운 14억 돌파한 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확실히 관악구 위상이 예전이랑은 천지차이네요. 저도 이 동네 애착이 커서 그런지 같이 기분 좋아집니다 ㅎㅎ
- 김오기3개월 전
지방 미분양 걱정할 시간에 서울 노후지 한 곳이라도 더 파보는 게 맞습니다. 샤로수길 쪽은 완성되면 정말 대장급 될 텐데... 부럽네요!
- 점잖은홍학3개월 전
지금은 좀 복잡해도 나중에 다 바뀌고 나면 여기가 관악구에서 제일 힙한 단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살기 좋은 동네로 변하는 거 구경하는 것도 일상의 행복이죠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