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무서운데 관악산휴먼시아2단지 전세가율 보니 안심되네요
요즘 지방 미분양 물량 쌓이는 거 보면 무섭죠. 수도권 실수요자로 갈아탈 곳 찾다가 관악산휴먼시아2단지 손품 판 거 공유합니다. 여기는 일단 2,265세대 대단지라 관리비나 커뮤니티 면에서 확실히 유리해요. 주차도 세대당 1.22대면 연식 대비 쾌적한 편이고요. 제가 엑셀로 돌려본 주요 체크리스트입니다. - 시세 현황: 34평 호가 7.2~8.5억 (로얄동 기준) - 전세가: 34평 5.5억 선 (전세가율 약 65~76%) - 교통망: 신림선 이용 시 여의도 업무지구 직결 - 가성비 평형: 44평 호가가 8.2억부터라 34평 상단가랑 큰 차이 없음 사실 34평 전세가 5.5억으로 받쳐주고 있다는 게 큰 메리트 같아요. 지방 미분양 단지들처럼 수요가 끊길 걱정은 적어 보입니다. 특히 신림선 타고 여의도 출퇴근하는 30대라면 직주근접 메리트도 확실하죠. 다만 단지 내에서 동향 저층이랑 남향 고층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발코니 확장 여부에 따라 실질 매수가가 3천만 원 이상 차이 날 수 있으니 확인해야돼요. 제가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아마 특정 동은 산 조망권이라 프리미엄이 더 붙을걸요? 결정하기 전 마지막으로 언덕 경사도랑 동별 이동 동선만 한 번 더 체크해보려 합니다. 탄탄한 전세 수요와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서울 내 이만한 안전마진 찾기 어렵습니다.
댓글5개
- 윤경빈3개월 전
44평 호가 보니까 진짜 서울에서 이 가격 찾기 힘들걸요?
- 박영유3개월 전
신림선 타보니까 여의도 금방이더라고요. 직장인들 수요는 확실히 있을 듯.
- 성훈종3개월 전
저도 여기 임장 갔었는데 언덕인 거 빼면 단지 관리는 잘 되더라구요. 주차 1.22대면 구축 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요. 34평 전세 5.5억이면 갭 투자보다는 실거주로 접근하는 게 좋아보임. 아마 가보시면 동마다 뷰 차이가 꽤 날 거예요.
- 게을러빠진청설모3개월 전
30대 직장인이면 여의도 출퇴근 메리트 무시 못 하죠. 가성비 갑입니다.
- 씩씩한뱀3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잘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