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게을러빠진돌고래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늪이라는데 샤로수길 남측 재개발은 보석일까?

이번에 재산세 고지서 온 거 보니 관악구 위상이 실감 나더라. 옛날엔 여기 그냥 낡은 빌라촌이었는데 참 많이 변했어. 지방은 미분양 난리지만 우리 동네는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야.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 동의서 징구 소식에 동네가 아주 들썩들썩해. 입지만 보면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잡는 건, 시간문제라고 다들 그러더라고. 관악우성 32평형 호가도 평균 12억 2,500만 원이나 하니 말 다 했지. 난 여기서 30년 넘게 살았지만 지금처럼 기대된 적이 없어. 세금 좀 무서워도 결국 보석 같은 이 땅 끝까지 지키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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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너그러운곰
    1개월 전

    재산세 보면 한숨 나오다가도 집값 생각하면 버티게 됨ㅋㅋ

  • 박선욱
    1개월 전

    샤로수길 남쪽 거기 위치는 진짜 깡패죠. 낙성대역이랑 가깝기도 하고 상권도 이미 완성형이라.

  • 표예우
    1개월 전

    관악우성 호가 12억 넘은 거 진짜에요? 저 어릴 때 거기 근처 살았는데 세월 참 빠르네요. 구축 대단지 힘이 무섭긴 무섭음. 나중에 신축 들어오면 20억은 우습겠어요.

  • 뛰어난오소리
    1개월 전

    지방이랑 비교하는 건 좀 실례지... 서울은 불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