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8% 공포에도 신림뉴타운이랑 벽산블루밍 로열동은 딴세상이네요
관악구도 이제 10억~14억 시대인데, 주담대 8% 나오면 실거주자들 진짜 버틸 수 있을까요? 금리 상단이 7% 넘었다는 기사 보니까 애들 학원비부터 줄여야 하나 덜컥 겁부터 나더라고요. 근데 신림뉴타운 재개발 추진되는 거 보면 또 마음이 복잡해져요. 1) 1, 5, 8구역 합쳐서 1만 가구 넘게 들어온다는데 신축 조경이나 커뮤니티 생각하면 지금이 기회인가 싶거든요. 2) 고금리라 다들 곡소리 나도 결국 새 아파트 선호도는 꺾이지 않는 분위기임. 구축인 봉천동 벽산블루밍1차만 봐도 단지 내에서 입지 차이가 가격을 가르더라고요. 여기는 큰길 가깝고 육교 이용하기 편한 100동 대가 확실히 로열동 대접을 받는대요. 단지 안에서도 동 위치에 따라 가격 편차가 생기는 거 보면 결국 생활 편의성이 하락장 방어 기제인 셈이죠. 사실 금리 무서워서 영끌은 꿈도 못 꾸지만, 가족들 편하게 살 동네 찾는 엄마 입장에선 인프라 좋은 로열동이나 신축급 커뮤니티는 포기가 안 돼요. 이자 부담이 커질수록 어설픈 곳보다는 확실한 한 채로 쏠리는 양극화가 심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저도 요즘 여기저기 귀동냥 중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결국 금리 상승기에는 신축 가치가 보장된 재개발 구역이나 입지 탁월한 로열동 위주로 선별해서 버티는 게 자산 방어의 유일한 길 같아요.
댓글3개
- 뼈저린새우1개월 전
애들 키우다 보면 조경 잘 된 신축 대단지가 왜 비싼지 체감이 확 돼요. 금리 올라도 신림뉴타운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이유죠.
- 기다란삵1개월 전
벽산블루밍은 동마다 언덕 경사가 달라서 100동 대랑 200동 대랑은 아예 다른 단지로 봐야 함. 살아본 사람만 알아요.
- 너그러운참새1개월 전
금리 8%는 솔직히 오버 같은데... 시장 금리 내려가는 추세라 금방 안정될걸요? 지금 너무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