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러운고양이
1개월 전

이편한 비과세 받고 드림타운 42평 갈아타기 각 나옴?

요즘 봉천동 분위기가 예전이랑 딴판이라 고민이 좀 깊어지네요. 제가 이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초창기부터 살았던 토박이인데, 슬슬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덩치 키울 타이밍인 것 같아서요. 지금 살고 있는 이편한은 평당 4,500만 원 선이라 입지는 최고지만, 애들 커가니까 확실히 넓은 평수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마침 관악드림타운 42평형이 최근에 13억 7,000만 원 찍었잖아요? 여기가 3,544세대 대단지라 관비도 싸고 커뮤니티가 워낙 짱짱함. 일시적 2주택 유지하면서 비과세 딱 챙기면, 추가금 크게 안 들이고 대형 평수로 안착할 수 있을 것 같음. 외지 분들은 언덕이라고 놀라시는데, 막상 살아보면 이만한 인프라에 이 가격대 관악구에서 찾기 힘들거든요.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드림타운 대형이 답인 것 같은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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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기다란삵
    1개월 전

    드림타운 42평이면 운동장임. 이편한 비과세면 세금도 아끼고 굿 초이스인듯.

  • 탐스러운까치
    1개월 전

    요즘 관악구 대장주들 가격 무섭게 치고 나가는데, 비과세 혜택 있을 때 상급지로 옮기는 게 무조건 남는 장사죠.

  • 이혜아
    1개월 전

    저도 봉천동 20년 살았지만 드림타운 그 대단지 포스는 무시 못함. 애 키우기엔 거기가 훨씬 편해요.

  • 김이재
    1개월 전

    근데 이편한 입지가 워낙 깡패라 아쉽긴 하겠음. 그래도 42평 신고가 13.7억이면 아직 드림타운이 가성비는 확실하네.

  • 김기다
    1개월 전

    비과세 받고 갈아타는 건 국룰이죠. 추진하세요!

  • 산뜻한족제비
    1개월 전

    처음 이사 오면 다들 언덕 보고 당황하는데 살다 보면 공기 좋고 조용해서 못 떠남. 관악구민만 아는 그 맛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