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이배지
1개월 전

이편한세상 서울대입구 털고 반포 25평? 수익률은 글쎄

최근에 관악구 대장급 정리하고 현금 쥐었음. 수익률은 만족할 만큼 뽑았는데 이제 다음 스텝이 고민임. 상급지 갈아타기냐, 아니면 관악에 남아서 한 번 더 먹느냐의 싸움임. 이편한세상 서울대입구 34평 호가가 16.5억에서 17억 사이임. 이거 팔고 주식 좀 정리해서 반포자이 25평 보는데 계산이 안 섬. 취득세랑 양도세 떼고 나면 자산 규모가 커지는 느낌이 전혀 없음. 근데 4인 가족이 25평에서 10년 버티는 게 맞음? 실거주 만족도는 올라가겠지만 숫자상으로는 역성장 같음. 몸테크 10년 해서 상급지 등기 치는 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맞는지 의문임. 오히려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 움직임이 더 눈에 들어옴. 여기가 서울대입구역이랑 낙성대역 사이 노후 빌라촌인데 동의서 징구 시작했음. 재개발만 되면 입지상 이편한세상 서울대입구보다 우위라는 평가가 지배적임. 결국 관악구 대장주가 바뀔 수도 있다는 소리임. 지금 상급지 꼬마 평수로 넘어가서 자산 묶이는 것보다, 이쪽 정비사업지 선점해서 수익률 극대화하는 게 40대 투자자 문법에 맞지 않음? 나는 일단 반포는 보류하고 관악구 신규 대장 후보지 현장부터 돌 생각임. 상급지 25평은 실거주 가스라이팅 같아서 영 내키지가 않음. 숫자로 보면 답 나옴. 수익률은 여전히 관악에 기회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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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이은리
    1개월 전

    반포 25평 4인 가족은 진짜 지옥임. 차라리 그 돈으로 관악 대형 가거나 재개발 몸테크가 수익률 면에서 압승임.

  • 김가한
    1개월 전

    샤로수길 남쪽 거기 입지는 깡패죠. 완공만 되면 관악구 대장 바뀌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 어두운곰
    1개월 전

    이편한세상 서울대입구 17억이면 상급지 애매하게 가느니 굴리는 게 나음.

  • 김기호
    1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보셈. 세금 떼고 복비 내면 반포 가서 남는 거 하나도 없음. 거기서 10년 살면 애들도 커서 더 힘들어질 텐데 굳이?

  • 임솔욱
    1개월 전

    공급 물량 데이터 보면 관악구 신축 희소성 여전함.

  • 꼼꼼한순록
    1개월 전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동의서 징구 속도 공유해주실 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