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관악구 실거래가 무섭네요, 저평가 끝물일까요?
이번 주 관악구 분위기가 왜 이리 뜨거운지 다들 느끼고 계신가요? 이런 열기의 중심인 남현동 루미아트가 10.7억을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셨을 텐데 사당역 입지 생각하면 이건 예견된 수순입니다. 결국 강남권 접근성이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죠. 이 정도면 관악구가 베드타운 이미지를 완전히 벗었다고 확신합니다. 이런 흐름은 봉천동 건영도 마찬가지인데 실제로 8.7억 거래와 함께 평당가가 3,600만 원을 넘겼던데... 가격이 이 정도로 올라오니 관악구가 이제 싼 맛에 들어오는 동네가 아니라는 게 확실해졌습니다. 저는 수익률보다 안정성을 우선하는데 이번 실거래가를 보니 하방 지지선이 단단하네요. 특히 2026년 하반기 입주 물량 과잉 시기만 정밀하게 따져서 타이밍 잡으면 충분히 승산 있습니다. 이 리스크만 해소되면 저도 망설이지 않고 결단하겠습니다. 뭐 하여튼 결국 리스크 관리가 제일이니 현장 분위기 끝까지 살펴야겠네요. 확신이 생기면 저도 바로 움직일 계획입니다.
댓글6개
- 날랜흰곰
관악구가 이제는 예전의 관악구가 아니네요.
- 힘찬고양이
루미아트 10억 클럽 가입 축하합니다. 사당역 접근성은 역시 무시 못 하죠.
- 박욱주
리스크 관리형이라 하셨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주변 입주 물량 체크는 필수라고 봐요. 봉천동 쪽은 언덕이 많아서 입지별로 편차가 큰데 건영처럼 역세권 위주로 보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산뜻한꽃게
에휴, 진작 잡았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할까요?
- 김하리
평당 3,600이면 이제 동작구 턱밑까지 쫓아온 느낌입니다. 신중하게 따지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 최은명
확신이 생길 때까지 지켜보신다는 원칙, 저도 한 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