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많은산토끼
이름만 공유하는 1·2차, e편한세상서울대입구의 분리 구조와 투자 매력
최근 관악구 대단지들 흐름을 보면 e편한세상서울대입구는 참 독특한 포지션입니다. 1차(1531세대)와 2차(519세대)가 이름만 같지 동 번호도 100~300번대와 500번대로 나뉘어 있고, 입구조차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아 사실상 별개 단지로 봐야 하죠. 관악구 특유의 경사 논란이 있지만, 서울에 여기보다 경사 심한 곳 널렸고 지형이 가격의 결정적 요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인근 힐스테이트뉴포레 24평이 13.8억(8월 29일)까지 올라온 걸 보면 이쪽 입지 가치가 다시 보입니다. 결국 늦더라도 서울 상승률을 따라가는 유망주라 실거주 겸 투자로 나쁘지 않은 시점입니다. 단지 분리 구조가 주는 독립성을 쾌적함으로 보느냐, 아님 통합 대단지의 메리트 부재로 보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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