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임곡휴먼시아 계약금 넣었는데 신림동부 자꾸 눈에 밟히네
이번 달 세제 개편안 발표 앞두고 관악구 급매 잡으려는 분들 많죠? 저도 사실 안양 비규제 지역 아파트에 계약금은 쏴 놨거든요. 근데 이 동네 토박이 입장에서 보니까 안양임곡휴먼시아 35평이 7억 초반인데 신림동부 31평 호가가 11억 넘어가더라고요. 격차가 4억 정도인데 신림선 타고 여의도 꽂히는 거 생각하면 이게 맞는 건가 싶어서 밤에 잠이 안 와요. 제가 여기서 오래 살아서 아는데 신림1구역 평형 신청 단계까지 오면서 동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르거든요. 신림동부 정도면 나중에 재개발 대단지 들어서도 입지빨로 충분히 버틸 텐데, 지금이라도 안양 포기하고 관악구 1주택으로 굳히는 게 승자 아닐까 싶음. 옛날 신림동 생각하면 안 돼요. 서울 핵심지 1주택 힘이 결국엔 경기권 다주택 이길 것 같다는 확신이 드네요.
댓글4개
- 김안주3개월 전
안양도 살기 좋은데 서울 상급지랑은 급이 다르죠. 신림동부 역세권이라 방어력도 좋을걸요?
- 이경건3개월 전
계약금 날리는 거 아깝긴 한데 길게 보면 서울 한 채가 정답입니다.
- 메마른가재3개월 전
토박이시라면서요. 그럼 신림동부 입지 좋은 거 누구보다 잘 아실 텐데. 신림선 들어오고 나서 여의도 출퇴근족들 엄청 몰려요. 지금 안양 계약금 떼이더라도 관악구 잡는 게 나중에 10년 뒤에 웃는 길이라 봅니다.
- 이주영3개월 전
임곡휴먼시아도 나쁘진 않은데 신림동이랑 비교하면 체급 차이가 좀 나긴 함.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