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8구역 조합설립과 일반분양 비중 확인
신림8구역이 드디어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는 공고를 확인했습니다 최고 33층에 2,257세대 규모로 추진된다고 하는데 관악구에서 이 정도 대단지는 눈에 띄는 규모네요 사업성 데이터를 보면 토지등소유자가 979명 수준입니다 전체 세대수 대비 조합원 비율이 40%대라 일반분양 물량이 상당히 많이 나올 수 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조합원 수보다 분양 세대수가 2배 가까이 많네요. 조합원 한 명당 기여할 수 있는 일반분양 면적이 넓으면 각자가 내야 할 분담금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최근 공사비가 계속 오르는 추세라 이런 비율이 사업의 핵심이 될 듯합니다. 수익이 비용을 상쇄해 주는 구조니까요. 인근 신림동부 21평이 지난주에 6.9억 신고가를 기록한 것만 봐도 이쪽 신축 수요는 꾸준한 편입니다. 일반분양가만 적정하게 잡힌다면 사업성 확보에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이네요 주변 시세가 받쳐주면 분담금 예측도 수월해집니다.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나중에 교통비나 관리비 절감 효과도 무시 못 할 수준일 겁니다 게다가 역세권 대단지면 사실 입지 면에서는 더 따질 게 없기도 하고요 관악구 재개발 구역들 중에서 사업 구조만큼은 상당히 안정적인 축에 속한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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