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2구역 25평 15억, 서벤푸 시세 보니까 각 나오네요
요즘 서울 외곽 대장주들 기세가 무서운데, 관악구도 심상치 않네요. 과연 신림 2구역 25평이 완공 후에 15억을 찍을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서벤푸 돌아가는 상황 봐선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먼저 기준점이 되는 신림 3구역(서벤푸) 상황을 보시죠. 현재 34평 실거래가가 11억 5천만 원을 찍었고, 25평 호가는 이미 11억 선입니다. 그럼 입지가 더 나은 2구역은 어떨까요? 세대수나 역 접근성 면에서 3구역보다 우위라는 평가가 지배적인데, 3구역 25평이 11억이면 2구역 신축 프리미엄은 당연히 더 붙겠죠. 구축들도 뒤를 받쳐주고 있습니다. 최근 관악산휴먼시아1단지 35평이 7.5억에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역 전체의 하방 지지선이 탄탄해졌거든요. 결국 관악구 국평 15억 시대는 이제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2구역 입주 시점의 인프라 개선까지 고려하면 25평 15억이라는 수치는 꽤 합리적인 타겟으로 보입니다. 물론 금리나 거시 경제 변수는 있겠지만, 신림 뉴타운의 대장주라는 상징성은 무시 못 할 겁니다. 실제로 이 근처 사시는 분들이나 조합원분들은 2구역의 실질적인 입지 체감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3개
- 둥근호랑이1개월 전
서벤푸 25평이 벌써 11억인데 2구역 대장주면 15억 꿈은 아니죠. 입지만 봐도 2구역이 확실히 평지에 가깝고 단지 규모도 커서 기대됩니다.
- 방재경1개월 전
15억은 좀 과한 거 아님? ㅋㅋㅋ 아무리 신축이라도 관악구에서 25평이 그 가격이면... 뭐 시간 지나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가긴 하겠지만요.
- 박원리1개월 전
관악산휴먼시아1단지도 7.5억 찍으면서 분위기 타는 중입니다. 신축 대단지 들어오면 인프라 자체가 아예 바뀌는 거라 2구역 완공 시점에는 지금이랑은 또 다른 동네가 되어 있을 거예요. 직접 임장 가보시면 느낌 확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