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고달픈황새
1개월 전

신림현대 28평 전세 5.1억 찍었는데 갱신이 답임

신림현대 28평이 지난달 25일에 전세 5억 1천 찍었음. 지금 매매 호가는 8.9억에서 10억까지 나오는데 수익률 따져보면 머리 아플 시기임. 경험상 이런 대단지는 전세가 치고 나갈 때 갱신권 쓰는 게 무조건 이득임. 신규로 5.1억 맞추려면 세입자 구하는 리스크도 있고 복비에 수리비 생각하면 숫자가 안 나옴. 이 가격대면 갭 4억 가까이 벌어지는데 투자금 묶이는 속도가 너무 빠름. 중앙난방 구축이라 수리 상태 따라 전셋값 차이도 큰데 지금은 일단 갱신으로 버티면서 다음 사이클 보는 게 상책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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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기다란참새
    1개월 전

    5.1억이면 생각보다 높게 잡혔네요. 93년생 치고는 선방함.

  • 느린새우
    1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주차 1.29대라 구축 중엔 나쁘지 않은데 중앙난방이 좀 걸림. 그래도 1,6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전세 수요는 꾸준할 듯함.

  • 이배호
    1개월 전

    갱신권 쓰고 2년 뒤에 매도 타이밍 잡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깔끔하죠.

  • 아픈강아지
    1개월 전

    신림선 들어오고 나서 이쪽 전세 확실히 예전보다 잘 나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