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현대 14평 4.6억 실거래 연속 등장, 지금 들어갈 타이밍인가
한 달간 매물 소화되는 속도 보니까 신림현대 소형 평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음. 7월 중순에 14평이 4.6억이랑 4.65억에 연달아 찍혔다. 실거래가 이 정도로 붙어서 올라오면 바닥 다지기는 확실히 끝났다고 봄. 지금 나와 있는 호가 보니까 4.84억 선이던데, 실거래가랑 2,000만 원 넘게 벌어져 있어서 추격 매수할지 말지 고민하는 분들 꽤 있을 거임. 근데 이 단지 1,634세대 대단지에 주차가 세대당 1.29대나 나옴. 93년식 구축인데 이 정도 주차 여건 갖춘 곳 서울에 흔치 않다. 중앙난방이라는 점이 좀 걸리긴 해도 실거주 만족도는 이 가격대에서 대안이 별로 없음. 지금 호가 4.8억대면 전고점 대비 아직 진입 메리트 충분하다고 판단됨. 물론 5억 선에 저항선이 강하게 걸려 있긴 할 거다. 매도자들도 5억 위로는 쉽게 안 던질 거고 매수자도 거기선 멈칫할 타이밍임. 하지만 4억 후반대 매물들 소화되는 속도 보니까 가을 이사 철 오기 전에 결정하는 게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함. 결국 타이밍 싸움임. 4.8억 이하로 잡을 수 있는 매물 있으면 지금이 적기라고 본다. 망설이다가 앞자리 5로 바뀌면 그땐 따라가기 벅참. 실거래 찍히는 속도가 시장 온도를 말해주고 있으니 데이터 믿고 움직여야 함.
댓글3개
- 임승미1개월 전
중앙난방 겨울에 관리비 폭탄 맞으면 생각 달라질 텐데... 그래도 주차 1.29대는 진짜 깡패긴 함.
- 김빈진1개월 전
분석 날카로우시네요. 저도 4.7억 밑으로 보고 있는데 매물이 안 나와요.
- 게으른표범1개월 전
지금 관악구 쪽 소형 평수들 키 맞추기 들어간 듯. 현대 정도면 입지 대비 아직 저평가라고 봅니다. 저도 타이밍 노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