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배오연

신림푸르지오1차 11억 중반 안착 흐름에 대한 실거주 판단

신림푸르지오1차 31평이 최근 11억 3,000만원에 거래된 걸 보니까 확실히 시세가 단단하게 버티는 느낌입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대출 한도랑 이자 계산해보면 지금이 상방을 열어두는 마지막 구간이 아닐까 싶거든요. 이번 23층 거래가 1년 전 고점인 11억 7,000만원이랑 비교하면 3% 정도 낮은 수준이더라고요. 전고점을 뚫는 신고가까지는 아니지만, 바닥 9억원대에서 올라와서 11억 중반대에 안착하려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회사 주택자금 대출 지원 조건이 내년부터 바뀔 수도 있어서 마음이 좀 급해지긴 하네요. 지금 호가는 평균 12.2억 원까지 나와 있어서, 실거래가랑 간극이 벌어지기 전에 잡는 게 현실적인 선택인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단지가 2005년 입주라 21년 3개월 경과된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1,456세대 대단지 메리트는 무시 못 할 것 같아요. 직장인분들 보시기에 이 가격대에 진입해서 자산 형성해 나가는 방향,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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