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그리운삵

신림푸르지오1차 10억 7천 거래는 조정의 시작일까

매수 타이밍을 계속 재고 있는데 마음만 급해지네요 그러다 신림푸르지오1차 31평 18층이 지난달 말에 10억 7,000만원에 거래된 걸 봤어요. 8월 말에 찍었던 1년 최고가 11억 7,000만원이랑 비교하면 1억원 정도 낮아진 수치인데, 고점 대비 9% 정도 빠진 거라 이걸 조정으로 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나와 있는 31평 호가는 11억에서 13억 사이라 실거래랑 괴리가 좀 있네요. 직전 고점보다는 낮지만 작년 최저가 9억원보다는 올라온 상태라, 어중간한 위치에서 횡보하는 느낌이라 더 판단이 안 서요. 21년 넘은 단지라 주차나 소음 같은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버텨줄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세대당 1.46대면 수치상으론 넉넉한데 늦은 밤에도 자리가 여유 있는지 모르겠네요 최근 10억 중반 거래가 두 건 연달아 나오니까 이게 바닥인지 더 떨어질지 불안합니다. 지금 갭 규모 생각하면 자금 여유가 빠듯해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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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강은한

    고점 대비 1억 빠진 거면 지켜볼 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