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먼참새
1개월 전
신림푸르지오1차랑 관악푸르지오 주차 때문에 고민임
요즘 신림동 쪽으로 들어오려는 지인이 물어봐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여기가 제가 어릴 때 뛰어놀던 동네라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옛날에는 그냥 산동네였는데 푸르지오 들어서면서 천지개벽했죠. 일단 신림푸르지오1차는 1,456세대로 덩치가 꽤 커요. 근데 제일 큰 장점은 역시 주차임. 세대당 1.46대나 나와서 이 연식 아파트치고는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거든요. 분리수거도 매주 화요일이랑 금요일에 딱딱 관리되는 거 보면 연식 대비 관리가 진짜 살벌하게 잘 됨. 반면에 인근 관악푸르지오도 2,104세대라 단지 규모는 더 웅장하긴 하죠. 근데 여기는 주차가 세대당 1.0대 수준이라 밤늦게 들어오면 좀 골치 아파요. 실제로 애 키우면서 차 끌고 다니기에는 신림 쪽이 훨씬 쾌적한 게 팩트입니다. 결국 구축 실거주에서 제일 중요한 건 주차랑 관리라고 봐요. 주차 1.46대랑 1.0대는 퇴근길 삶의 질 자체가 아예 다르거든요. 단지 웅장함보다는 매일 밤 주차 자리 찾는 수고를 덜고 싶다면 저는 무조건 신림푸르지오1차 손을 들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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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높은올빼미1개월 전
신푸1차 주차는 진짜 인정이죠. 퇴근하고 주차 걱정 안 하는 게 얼마나 큰데.
- 낭만적인홍학1개월 전
관악푸르지오는 세대수가 깡패긴 한데 주차가 좀 아쉽긴 해요. 저라면 신림푸르지오 가서 스트레스 안 받고 살 것 같음.
- 홍배지1개월 전
거주점수 89점이면 신림푸르지오도 준수한 편이죠. 오래 산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다들 주차 때문에 못 떠난다고 하더라고요.